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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마추피추)] : 남미 페루 남부 쿠스코시(市)의 북서쪽 우루밤바 계곡에 있는 잉카 유적. - (2012-01-09)
해수면으로부터 2,430m에 위치한 마추픽추는 열대우림이며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잉카 제국의 창조물이다.
 

2011년 12월 30일부터 2012년 1월 18일까지 20일간
중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칠레, 페루, 멕시코, 파나마, 쿠바, 미국 등 10개국)를
 가족과 함께 여행하였답니다.

 

페루의 잉카문명, 멕시코의 마야문명, 삼바의 나라 브라질,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가는데만 24시간의 비행시간 등

 힘들기도 하지만 색다른 곳의 여행은 언제나 들뜨게 합니다. 우리가족 만세!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ㆍ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ㆍ노자ㆍ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하하^^

    지난해의 아쉬움을 훨훨 떨쳐버리고     
    또다른 새로움을 위해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힘차게 파이팅^^

    

당신께 장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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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에
가장 암울한 말이 있다면

"남 하는 대로"
"나 하나쯤이야"
"세상이 그런데"

우리 시대에
남은 희망의 말이 있다면

"나 하나만이라도"
"내가 있으므로"
"내가 먼저"

                                                      < 박노해 님의 "꽃피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