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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6-01 23:24:48

이름  

  김성률

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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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것만 알면… 당신도 구글(google) '파워 유저'


요것만 알면… 당신도 구글 '파워 유저'

구글 사이트에는 검색 외에도 유용한 부가 기능들이 많다. 구글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 중 파워 유저들이 즐겨 쓰는 유용한 기능들을 알아본다.

☞ 팀원 일정을 편리하게 공유하세요

기업에선 팀원들이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면 좋은 경우가 있다. 가령 팀원들의 출장 계획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거나 워크숍 일정을 잡아야 할 때이다. 구글 캘린더(calendar. google.com)〈그림①〉는 이런 때 유용한 기능이다. 하나의 아이디를 만든 뒤 팀원들이 로그인해 각자 자신의 일정을 입력하면 된다. 가령 영업팀장인 김 부장이 구글 캘린더에 접속해 6월 1~5일 날짜에 '프랑스 출장'을 표시해두고, 최 과장이 6월 10~11일에 '대구지사 회의 참석'이라고 기입하는 식이다. 이 경우 팀 워크숍을 준비 중인 박 차장은 '우리 팀 상반기 워크숍은 6월 중순 이후 잡아야겠군'이라고 계획할 수 있게 된다. 구글 캘린더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 외국 신문, 이젠 한글로 보세요

구글 번역(translate.google.com)〈그림②〉 화면에 나오는 조그만 네모 상자는 마법의 번역 상자 역할을 한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57개 언어를 상호 번역해준다.

다른 언어로 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째로 번역해 받을 수도 있다. 가령 네모 상자 안에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번역 희망 언어로 한국어를 선택하면 화면 전체를 한국어로 번역해 보여준다. 일본어와 한국어처럼 어순(語順)이 비슷한 언어 간 번역은 비교적 무난한 편. 하지만 영어와 한국어처럼 어순이 다른 언어 간의 번역은 기대에 못 미친다. 그래도 짧은 시간에 대충의 내용이라도 유추해 보는 데는 유용하다. ☞ 온갖 메일, 편리하게 한 곳에서 읽으세요

구글 G메일(gmail.google.com)〈그림③〉은 1인당 8기가바이트(GB)의 대용량을 저장 공간으로 제공하는 점이 강점. 여유 공간이 넉넉해 메일을 수시로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둬도 문제가 없다. 자신이 쓰고 있는 다른 메일 주소로 도착하는 메일을 죄다 G메일로 불러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네이버 메일이나 다음 메일로 도착하는 메일도 모두 다 G메일에서 한꺼번에 열어 볼 수 있다. 평소 여러 개의 메일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구글 G메일에 로그인한 뒤 화면 오른쪽 위의 '환경 설정'을 누른 뒤 나타나는 화면에서 '계정 및 가져오기'와 '메일 및 주소록 가져오기'를 잇따라 클릭한 뒤 요구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 해외 출장 때 노트북 PC는 두고 가세요

구글 문서도구(docs.google.com)〈그림④〉를 활용하면 해외 출장 때 노트북 PC나 USB 메모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어디에 가든 인터넷이 되는 PC만 있다면(가령 호텔의 비즈니스센터 같은 곳을 이용할 수 있다면) 인터넷 공간에 미리 저장해둔 각종 파일을 불러올 수 있고, PC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깔지 않더라도 구글 문서도구에 내장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각종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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