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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5-13 18:34:50

이름  

  성유리

첨부화일  

  없음

제목  

  # 공부 잘하는 자녀로 기르는 방법

첫째,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한다.

학생의 성적이 올라가고 떨어지는 결정적인 요인은 그 학생의 인간관계와 교육환경이 어떠하냐에 달려 있다. 좋은 심리적 환경이란 우선 부모와 자녀 사 이가 화목하고 사랑이 많아서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것이고 공부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으로는 공부방 마련, 참고 도서 구입 등을 들 수 있다.

둘째,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한다.

다른 모든 일에서처럼 공부도 자기 스스로 하고 싶어서 의욕적으로 하는 것 하고 부모 또는 제 3자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것 하고는 결과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어떤 부모는 공부하기 싫어하는데도 억지로 책상 앞에 앉히고 공부를 시키는데 이렇게 해서는 공부에 능률이 오를리가 없고 오히려 부모, 자식간의 관계만 나빠지고 심리적 불안 등 교육적으로 많은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셋째, 공부하는 시간과 휴식시간을 구분하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바에 의하면 학생들은 40-45분간 공부하고 15-20분간 휴식을 취해야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정신적인 일은 육체적인 일과 달라서 피로가 쌓이게 되면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적절한 휴식은 다음 학습을 능률적으로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 요인이다. 따라서 자녀의 학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모는 자녀들의 피로를 어떠한 형태로든지 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산 책, 목욕, 간단한 운동, 잠깐 동안 눕는 것, 차를 마시는 것, 간식 들기 등이 좋을 것이다.

이외에 실제 학습 지도 장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적절한 숙제 지도, 규칙 적인 예습 복습 지도 등과 함께 공부에 취미가 없는 자녀의 경우 현재의 학과 수준을 점검해 보고 학습 습관이 나쁜 학생들에게 주의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성격상 공부에 지장이 있는 학생들은 흔히 충동적이고 경솔하며 정서가 불안한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음으로 가정에서는 우선적으로 그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능동적으로 학습하려는 마음을 일으켜 주기 위하여 학습 참고 자료를 구비하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끝으로 부부가 모두 직장에 다니는 경우는 부부가 늘 협의하여 자녀 지도의 임무를 분담하여야 한다. 즉 가사일 에서부터 학습 지도 등 모든 일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적극적인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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