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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2-03 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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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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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권장 고전도서 5권 선정…대입 평가항목 반영
고전 많이 읽은 학생 대학 가기 쉬워진다
전남대, 권장 고전도서 5권 선정…대입 평가항목 반영
전남일보 입력시간 : 2010. 02.01. 00:00


고전을 많이 읽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이 대입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전남대에 따르면 고전읽기를 통해 고교와 대학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고교생의 기초소양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이를 대입전형 평가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전읽기는 전남대 교시인 '진리 창조 봉사'의 정신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는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중요한 평가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전남대는 고교생들이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각 모집단위별로 전공 관련 도서를 선정해 권장도서 목록을 소개할 예정이며 내달 중 고교생에게 추천하는 전공 관련 봉사활동 내용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전남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고교생이 읽어야 할 고전도서'를 선정, 발표했다.

전남대는 우리나라와 동서양을 고르게 조명하고 인문ㆍ경제ㆍ철학ㆍ자연과학 등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삼국유사', '우연과 필연', '파우스트', '논어',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등 총 5권을 고전도서로 선정했다.

김윤수 총장은 "대학교육은 '학습자가 원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습자에게 필요한 교육'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조적 대안을 제시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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