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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2-05 03:24:47

이름  

  김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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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신 3~4등급,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가는 비법
입학사정관제 아카데미 주소 : http://edu.hankooki.com/wwwboard/wwwboardlist.php?tablename=report&cat=&ms=&page=1&re=&SearchKey=&SearchVal=&exe=

3~4등급 서울 중상위권 대학 합격 로드맵 구성방법
내신 3~4등급이 서울 중상위권에 합격하는 로드맵 구성방법 (1)

[권현선생님의 입학사정관제 갈라콘서트] ⑨
권현 (주)권현교육 대표

“선생님 저도 제가 원하는 대학교, 학과에 가고 싶어요.” 내가 처음 입학사정관제 대입 강의를 시작하게 된 첫 번째 이유가 바로 내신 5등급 제자의 이 간절한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선생님 저도 제가 원하는 대학, 학과에 가고 싶어요.”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말 한마디가 참으로 어떤 학생들에게는 가슴에 품고 간직한 채 혼자만 삭혀야 하는 지금의 교육 현실이 막막해 나는 한동안 그 아이를 바라만 봤었다.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대학에 다 입학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꿈에 대한 희망을 갖고 그 길을 갈 수 있는 방법은 열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시작한 대입 입학사정관제 강사 일이 벌써 5년째에 접어들었다.

내 소중한 제자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었고, 그래서 성적 하나 때문에 그들이 다른 방법을 모색하지 못하고 현실에 치여 주저앉는 것을 바라 볼 때 평생 분필밥을 먹어온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현 대한민국 입시제도에서 그들을 그들이 원하는 대학에 보낼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 바로 입학사정관제도였다.

그러기 위해서 첫 번째로 파악해야 하는 것이 아이의 잠재적 성향과 현실적 능력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다. 학교 성적이 잘 안 나오는 학생 일수록 자신의 내재된 잠재력을 숨기고 잘 표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학생 스스로가 잠재되어 있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키워 그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열정인데, 이 열정을 밖으로 표출할 수 있는 학생보다 안으로 숨기는 경우의 학생들이 더 많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가 잠재력과 열정을 동시에 찾을 수 있게 객관적인 시각에서 아이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동기부여 단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가 원하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합격요건들을 분석하여 지금 내 제자의 능력이 이 요건에 어느 정도 근사치에 와 있는가를 수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내신, 리더십, 봉사활동, 글로벌, 독서, 창의력의 항목을 요하는 K대학의 입학사정관제 합격 요건 중 내 제자의 능력이 이 항목들에 현저하게 떨어진다면 대학의 눈높이를 수정하는 방법과 지금 내가 학생을 맞은 시점에서 어떻게 가르쳐서 이 모자란 부분들을 채울 수 있을지를 신중히 생각하고 결론을 내려야 한다.

일단 입학사정관제 교육을 통해 아이가 가고자 하는 대학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아이에게 맞는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입 입학사정관제에서 로드맵 제시는 폭풍우 치는 바다를 항해하는 어선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와 같은 역할이기에 로드맵 구성은 아이에게 맞는 자연스러우면서 최대한 대학이 요하는 조건을 충족할 수 있고, 아이의 유일함과 장점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이야기의 구성이 핵심 요소다.

셋째, 로드맵 구성이 끝나면 내 제자의 모자란 창의적 체험활동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게 로드맵에 의한 창제활동과 독서지도가 필요하다. 이때 학생이 활동한 여타 창제활동들과 독서를 통한 느낀 점 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게 지도해야 하는데 이 에세이 지도는 여타 논술의 객관적 논증에 의한 글쓰기 지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입학사정관제에서 글쓰기 지도 시 명심해야 할 부분은 학생 개인의 사변적 내용이 어떻게 타인에게 객관화되어 전달될 수 있는지와 창제활동과 독서를 통해 학생의 창의적인 역량이 어떻게 길러지고 변화되고 있는지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이 부분들이 결국 입학사정관제 마지막 소산물인 포트폴리오 제작의 콘텐츠가 된다. 포트폴리오 구성과 제작 시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초기 로드맵에 따른 일관성과 유일함, 그리고 그 일관성과 유일함에서 나오는 디테일이다. 대입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는 인위적이어서는 안된다. 최대한 내 제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마지막 소산물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만들 수 있게 유능한 강사는 포트폴리오의 일관적인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흐르듯 지도해야 한다.

이 모든 입학사정관제 입시교육 과정 중에서 입학사정관제 강사가 유념해야 할 것은 대입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이 지식들을 활용해서 학생들이 입학하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의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고 내 제자들이 이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게 지도하고 이끌 수 있는 교육자의 자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요즘 지방 제자들의 대입 입학사정관제 교육터전을 만들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 관계로 입학사정관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사업자들을 많이 만난다. 그런데 너무나 교육에 대한 열정 없이, 또 그동안의 타성에 젖어, 단기적인 수익 도구로 입학사정관제 입시 교육을 접근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든다. 입학사정관제 입시교육은 모든 교과를 아우르는 종합 선물세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종합선물세트를 우리아이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교육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일 것이다.

원본기사보기 :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201/h2012011810433122020.htm&ver=v002


[권현선생님의 입학사정관제 갈라콘서트] ⑩

오늘은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서류 접수가 6개월 남은 지금 시점에서 금년 입학사정관제 입시를 준비하는 우리 제자들이 꼭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할 입학사정관제 로드맵 구성방법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입학사정관제 로드맵 구성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형 입학사정관제의 본질이 무엇이고, 또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어떤 학생들을 선발하려고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혼자가 아닌 타인을 위해 사용하려는 글로벌 리더의 잠재적 역량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우리 제자들이 올바른 입학사정관제 로드맵을 구성할 때 먼저 자신의 역량과 꿈을 어떻게 타인을 위해 활용해나갈 것인지 또 그 과정 속에서 내 자신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일단 자신의 잠재역량과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목표가 세워졌다면 두 번째로 자기 자신만의 유일함과 일관성이 잘 나타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학생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선발 기준에 맞게 전략적으로 구성해 나가야 한다.

대입 입학사정관제 로드맵 구성에서 스토리텔링은 기본이 되는 나침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정확하고 거짓 없는 학생 자신의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객관적 구성이 중요한데, 이때 스토리텔링의 기본 토대가 되는 것이 바로 학교 생활기록부이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듯이 학생들은 미래 꿈에 대한 포부와 열정에 휩싸여 종종 자기자신의 객관적 입학사정관제 근거범위를 벗어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이때 학생 자신의 참 모습을 가장 잘 비춰주는 거울이 바로 생활기록부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생활기록부를 떼어다 놓고 찬찬히 들어다 보자. 거기에는 우리학생들의 고등학교 생활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나열돼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또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은 눈앞에 펼쳐져 있는 내 사변적인 고등학교 이야기 속에서 내가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에 맞는, 나만의 비전과 유일함을 잘 증명할 수 있는 일관된 소재를 찾는 것이다.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우리 제자들은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일정한 로드맵 없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행하여 온 활동들 속에서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에 맞는 소재들을 선별하여, 정리 한 후 그 소재들을 원천으로 하여 스토리텔링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때 이런 로드맵 구성방법이 과연 내가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객관적 입학사정관제 합격기준에 부합하는 방법인지를 염두에 두고 방향을 잡아가는 것도 내신 3~4등급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필승 전략이다.

이렇게 해서 로드맵을 구성할 수 있는 원천소재를 모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 소재들을 백분 활용하여 자신만의 유일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성해 보자.

입시 스토리텔링 구성은 첫 번째 내가 이학과, 이 직업에 대한 꿈을 갖게 된 동기발현 즉 발단이 입학사정관에게 잘 전달되도록 시작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간호학과에 입학하고자 하는 대부분 학생들의 발단 스토리텔링은 ‘어렸을 때 내 몸이 아팠기 때문에 나도 몸이 아픈 환자들을 돌봐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인데 이런 발단 스토리텔링은 학생 개인의 유일함을 입학사정관들에게 전달하기에 다소 부족함으로 내 실제 생활 속에서 나만의 유일함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발단 스토리텔링 구성이 중요하다.

발단 스토리텔링이 짜졌다면 이제 내가 이 학과 이 대학을 가기 위해 어떻게 활동하고 느껴갔으며 성장해왔는지에 대한 구체적 내용 전개가 중요하다. 이때 간혹 어떤 학생들은 사진들로 내 활동 내용들을 도배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입학사정관제 전개 스토리텔링 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는 학생의 활동과 그 활동의 근거이유 임으로 내 활동들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에세이와 글들을 너무 길지 않게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입시가 6개월 남은 지금, 우리는 한번쯤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이유가 분명히 있다. 그것은 바로 왜 고1때부터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지 않았나 하는 점 이다. 대입 입학사정관제 로드맵 구성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일관성 있게 준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해 갈 경 우 고3때 와서 부랴부랴 하는 스토리텔링 구성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우리 제자들을 만나보면,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이지 입학사정관제 자체를 몰라 저학년 때부터 입사제를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이 거의 태반이다. 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학생들 중에 과반수가 잘못된 대입 입학사정관제 준비방법으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꽤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꿈이 있다면 더 높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다. 지나간 시간에 집착하기 보단 지금이라도 올바른 대입 입학사정관제의 준비 방법을 익혀 힘차게 자신의 앞날을 위해 전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 권현 선생님의 ‘내신 3~4등급이 서울 중상위권에 합격하는 로드맵 구성방법 (2)’는 다음주 갈라콘서트에 이어서 연재됩니다 -


원본기사보기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2/h20120202091128220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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