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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5-28 11:33:47

이름  

  김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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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치·한의대] 선발 인원 크게 늘어난 수시전형 노려라
선발 인원 크게 늘어난 수시전형 노려라
2013학년도 의·치·한의대 입시 전략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과 의대·치대 체제를 병행하는 대학 중 동국대(경주)를 제외한 12개 대학이 2013학년도부터 의대·치대 체제로 전환된다.

올해 대입을 치르는 현 고3 수험생부터 적용돼 작년보다 의예과는 167명, 치의예과는 12명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입시 전문기관인 진학사의 도움말로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의 체제 전환에 따른 의·치·한의대 입시 전략을 세워보자.

◇ 모집인원 증가로 상위권 의대 경쟁률 높아질 듯=올해 체제 전환한 대학들은 작년에도 의·치의대 모집이 있었던 대학으로, 모집인원이 작년보다 적게는 8명에서 많게는 28명까지 증가했다.

여기서 눈 여겨 볼 점은 전환 대학 중 전남대(26명↑), 고려대(21명↑), 서울대(28명↑), 연세대(서울·22명↑), 중앙대(17명↑), 한양대(22명↑) 등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의 의예과 모집인원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재학생, 졸업생 및 반수생들의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지원 성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부 의예과 재학생들도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지원할 것으로 짐작된다. 이들의 영향으로 상위권 의대들의 경쟁률은 예년보다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쟁률을 크게 의식할 필요는 없다. 반수생들의 경우 공격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수시 선발 크게 늘어 수시 공략 유리=전남대(수시34명/정시30명), 고려대(수시42명/정시13명), 서울대(수시40명/정시27명), 연세대(수시35명/정시20명), 울산대(수시24명/정시16명), 중앙대(수시26명/정시17명) 등 의·치·한의대 모집이 있는 대학 대부분이 수시전형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게다가 작년부터 수시전형에서도 미등록 충원을 실시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 또한 많이 줄었다. 때문에 의·치·한의대 진학을 목표한다면 수시전형에서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 의·치·한의대 입시변화 예측=의대에서는 선호대학의 지원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질 것으로 짐작된다. 이에 따라 선호도가 다소 떨어지는 의예과 대학들의 경우 지원자 감소보다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줄어 합격점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의예과는 연세대(12명↑)외에는 변화 없고, 한의예과 모집대학들은 모집인원 변동이 없지만 의예과 모집 증가에 따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의·치·한의예과 지원자들 중 대부분은 지원 성향이 분명해 성적에 따라 의예, 치의예, 한의예과 성향을 변경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일부 의예과 희망자들 중 성적이 선호하는 의대에 지원하기 부족한 경우 치대 또는 한의대 지원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의대 모집 인원이 증가해 이러한 성향은 줄어들 것으로 보여 치대·한의대 경쟁률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짐작된다.

진학사 관계자는 “내신, 수능 어느 하나에서라도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는 것이 목표하는 의·치·한의예과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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