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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5-28 11:38:01

이름  

  김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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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대, 서류평가 대폭 줄이고 입학사정관 확대
조선대, 서류평가 대폭 줄이고 입학사정관 확대
▣201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 확정
수시 1차 550명 모집… 심층면접 비중 10% 늘려 선발
동신대 수시비중 73.7%→ 82.5%로… 총 1842명 모집

조선대학교가 서류평가를 대폭 줄이는 대신 심층면접 강화와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전형 간소화를 골자로 한 2013학년도 입학전형을 최근 발표했다.

조선대의 201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보면 ▲수시 1차 모집 입학사정관전형에서 모집인원은 530명에서 550명으로 늘어나고 ▲전형 시 서류평가 비중은 70%에서 60%로 줄어들며 ▲심층면접 비중은 30%에서 40%로 늘어난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면접고사를 폐지(체육특기자와 사범대학 제외)하고, 간호학과 남학생전형이 없어지며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관현악 실기과목이 폐지된다.

태권도학과는 2013학년도부터 태권도 유단자로서 청각장애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5명을 선발하는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을 신설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가군과 나군만 모집하고 다군은 모집하지 않는다. 음악교육과는 수시모집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과 관현악 실기과목을 폐지한다.

2013학년도 모집인원을 보면 정원내 4765명, 정원외 352명으로 총 5117명을 뽑는다.

수시1차 모집에서 총 1001명을 선발하고, 전형유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군사학부) 27명, 입학사정관전형 550명, 독립·국가유공자자녀전형 30명, 만학도전형 20명, 취업경력자전형 36명,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150명, 전문계고고출신자전형(정원외) 113명, 저소득층전형(정원외) 75명을 각각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학업수행능력, 전공적합도, 비교과활동, 심층면접으로 전형하고, 다른 전형유형은 학생부성적 위주로 전형한다.

수시2차 모집에서는 총 2348명을 선발하고 전형유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2172명, 특기자(미술·체육·무용)전형 162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14명을 각각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학생부성적으로 전형하고, 특기자전형은 학생부성적과 입상실적을 반영(체육학부는 면접도 반영)하며, 일반학생전형 중 문예창작학과와 예체능계(시각문화큐레이터전공 제외)는 학생부성적과 실기를 반영(체육학부는 학생부성적만 반영)한다.

정시모집은 가, 나군으로 분할하여 일반학생전형으로만 총 1768명을 모집한다. 가군은 주로 수능성적으로 전형하고, 나군은 주로 학생부성적과 수능성적으로 전형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54명을 우선 선발하는 제도도 있다.

동신대학교는 수시 모집 비중을 82.5%로 크게 확대했다.

동신대는 이번 전형을 통해 수시 1차 1190명, 수시 2차 329명, 정시 가군 176명, 정시 다군 147명 등 총 1842명을 모집한다. 올해 입학전형의 특징은 수시 모집 비중 확대와 정시 나군 모집 폐지 등 입학전형 간소화 등을 들 수 있다.

이주희 동신대 입학교류처장은 “지난해 73.7%였던 수시 모집 비중을 82.5%로 확대한 것이 2013학년도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입학전형 다양화에 따른 지원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시 나군 모집 폐지, 지역배려대상자 전형과 사회배려대상자전형 통합 등을 통해 입학전형 수를 줄였다”고 소개했다.

논술은 시행하지 않으며 한의예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방사선학과 등 4개 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에서 수시 면접을 실시한다.

한편 2013학년도부터는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6개 전형(원서 6번 접수)을 초과해 지원할 경우 초과 접수된 원서 접수는 취소(산업대학, 전문대학 제외)되고, 수시모집 대학(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 합격자는 최초합격자든 추가합격자든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정시·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채희종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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